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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260910] 국회토론회 "초고령사회 통합돌봄, 방문치과진료 지역모델을 말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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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자 | 2026.09.14 | ||
![]()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위현철)가 오늘(10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초고령사회 통합돌봄, 방문치과진료 지역모델을 말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금, 방문치과진료의 지역모델을 함께 그려보자 마련되었으며 서영석 국회의원이 주최, 경기도치과의사회의 주관으로 이루어졌다. 주제 발제의 경우 총 4명이 진행했으며 첫 번째로 고홍섭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가 방문진료와 통합돌봄 필요성의 배경을 제시하며 방문치과진료 체계와 방문치과진료 시범사업에 대해 제안하였다. 두 번째로는 이성근 원장(고양 이성근치과의원)이 요양시설 치과계약의사 재설계와 요양병원 방문치과 진료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며 앞으로의 노인 구강정책은 ‘치과의사가 있는 시설’을 만드는 정책에서 ‘구강건강이 실제로 관리되는 시스템’을 만드는 정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재가-요양시설-요양병원-지역 치과의료기관’을 연결하는 연속적인 구강의료 전달체계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세 번째로는 박인필 원장(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치과의원)이 현장에서 직접 방문치과진료의 실제를 언급하며 ▲다학제 연결의 제도화 ▲지속적인 개입을 장려하는 제도 ▲치과의 특성을 반영한 수가 설계 ▲치과의사회의 역할 강화 등을 필요조건으로 발표했다. 이후 현장의 참여로 제도가 만들어짐을 강조하며 초고령 지역사회 통합돌봄 안에서 치과의 필수적인 한 축이 되기 위해선 현장의 경험과 치과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함을 밝혔다. 마지막으로는 곽정민 부회장(대한노년치의학회)가 ‘Care-giver가 알아야 할 노인구강관리’에 대한 주제로 ▲케어기버가 알아야 할 구강질환 ▲구강건강과 전신건강 ▲어르신 구강건강-어떻게 관리할까? ▲어르신 구강건강 관리 체크 리스트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고종섭 교수. 이성근 원장, 곽정민 대한노년치의학회 부회장, 박인필 원장 발제 이후에는 소종섭 대한노년치의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패널토의가 진행됐다. 먼저 유애정 센터장(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통합돌봄 연구센터)이 통합돌봄 모델과 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예방차원의 구강관리의 필요성과 수가, 인력, 전문성뿐만 아니라 가족의 필요성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를 바탕으로 한 치밀한 정책수립의 준비를 강조했다. 다음은 이의기 경기도청 건강증진과 장애인건강팀장이 ‘경기도 통합돌봄 구강보건사업’의 현황을 알리며 ▲지역사회 노인 방문구강관리사업 ▲경기도 노인요양시설 구강관리사업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사업 등 총 세 가지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세 번째로는 김영기 경기도노인복지시설연합회 회장이 요양원 어르신의 실제 구강 실태에 소개하며 구강건강 관리가 통합돌봄의 시작점이라고 제언했으며, 네 번째로는 조남억 대한치과의사협회 치무이사가 실제적으로 유용하고, 지속가능하고 발전가능한 통합돌봄 방문치과진료사업을 위해 ▲[수가/보상 측면] 진료 외 ‘시간 및 이동 비용’의 확실한 보상 ▲[업무 부담 경감] 진료 범위 단순화 및 안전장치 마련과 책임 면책 및 법적 안전장치의 확보 ▲[행정/운영 지원] 협회 주도의 ‘원스톱 지원센터’ 및 인프라 구축 ▲[제도/시장 확장] 신규 파이(파이 확충) 및 고정 환자군 확보 등 총 네 가지의 필요를 주장했다. ![]()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소종섭 좌장, 유애경 센터장, 김영기 경기도노인복지시설연합회장, 이의기 경기도청 건강증진과 팀장 다섯 번째는 이희용 부천 사과나무치과병원 원장이 방문치과진료의 확대뿐만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되지 않도록 예방관리를 일상화 할 수 있도록 ‘노인의 생활공간에서 구강건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예방관리 중심 구강돌봄’으로 구축해야 함을 주장했다. 여섯 번째는 이성희 성남시보건소 치과의사가 노인방문구강관리 사업에 참여하며 느낀 주요 임상·돌봄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서비스 대상의 확대 ▲단순 구강위생관리를 넘어선 ‘방문치과진료 및 의료 연계 시스템’의 제도화 ▲지속적인 자가 관리를 유도할 유인책과 순응도 향상 프로그램 도입 등을 해야함을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수정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치위생과 교수는 통합돌봄이 기본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작점임을 말하며 실질적인 기본 보건의료서비스 구축과 지속가능성 확보, 법과 제도의 정비 등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용인시와 치과의사회 및 용인예대 등의 긴밀한 협조 필요성도 역설했다. ![]()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조남억 치협이사, 이희용 사과나무치과병원장, 이수정 용인예술대 치위생과 교수, 이성희 치과의사 위현철 경기도치과의사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치과의사회에서 방문치과진료가 초고령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필수 구성 요소가 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지속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지역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다각도로 고민해온 것에서 비롯됐다.”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정책적 시각이 만나 균형 잡힌 대안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 이번 논의를 통해 경기도치과의사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거동불편 어르신들이 구강건강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며, 방문치과진료가 동합돌범의 든든한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밖에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서영석 국회의원(부천 갑)이 영상축사를, 이정우 대한치과의사협회 직무대행, 김수진 고령사회 치과의료 포럼 대표 및 대한여성치과의사회장. 김순례 경기도치과위생사회장 등이 이번 토론회의 축사를 전했다. ![]() ▲ 위현철 경기도치과의사회장이 인사말을 전했다. ![]() ▲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서영석 의원, 이정우 치협 회장 직무대행, 김순례 경기도치위생사회장, 김수진 대여치회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출처 : 덴티스트 - DENTIST(http://www.dentist.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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